옛날 여인과 요즘 여자?

노래옛날 여인과 요즘 여자?

1. 공공장소에서 - 옛날 여자,남의 남자와 눈 마주칠까 봐 눈을 내리깔고 얼굴도 들지 못했다.

- 요즘 여자,남의 남자들 얼굴 쳐다보는 것은 보통이고 양물 부분이 얼마만큼 불룩한가를 감상한다.

2. 들판 길에서 방뇨하는 남자를 보았을 때 - 옛날 여자 남자. 일이 끝날 때까지 그 자리에 서 있거나 손으로 그 방향을 가리고 지나갔다.

- 요즘 여자,빤히 쳐다보면서 걸어가고 그래도 부족해서 옆을 지나칠 때는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며 지나친다.

3.* 요즘 여자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드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이런 꼴은 일반석에서는 자주 보는 일이고 노약자석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4. 음식점에서 * 옛날 여인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처다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보며 몰래 마셨다.

 5.* 요즘 여자 한명이 소주 두 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며 옆에 앉은 남자들을 압도한다.  

6.* 요즘 여자.
넙적다리, 배꼽, 꼭지만 가린 가슴,겨드랑이 있는대로 다 내 보이고는
그래도 남자가 쳐다 보는 것을 성추행이라고 짖어댄다.

7.* 요즘 여자.남의 남자들 얼굴 처다보는 것은 보통이고 양물 부분이 얼마만큼 불룩한가를 감상한다.

8. 관광여행 - 옛날 여자,저 혼자 여행 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며 어쩌다 남편이 가자고 해야 따라나섰다.

-* 요즘 여자
남편은 돈 버느라 출근하여 뼈빠지게 일하는 동안 남편 몰래 친구모임, 동창모임, 계모임, 동호회모임 등

핑계대고 여행가서 떠들고 처마시고 즐긴다.

9. 사랑을 할 때 - 옛날 여자, 남자가 옷을 벗기려면 먼저 불을 꺼야 했고 일이 시작되면 두 눈을 감은 채 양손, 양다리를 요 위에 고스란히 뻗은 채 누워서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고작해야 모기 소리 만한 신음만 내는 정도였다.

- 요즘 여자,불이 켜져 있어도 남자보다 먼저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일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양팔과 양다리로 남자를 끌어안고 몸을 뒤틀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좌삼삼 우삼삼 돌려댄다.

13* 요즘 여자.
빤히 처다보면서 걸어가고 그래도 부족해서 손으로 그 방향을 가리고 지나갔다
옆을 지나칠때는 고개를 돌려서 처다보며 지나친다.

오늘도 사랑과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노래옛날 여인과 요즘 여자?

요즘여자 ㅋㅋㅋ 요즘여자는 이런건가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