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사진으로 본 국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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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ft. AESA 레이더)

개인적으로 (콜드런치 후 자세제어로켓의 "땍띠껄"한 기동에 환장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천궁

무인수상정 + 3000톤급 중형잠수함

잠대지 순항미사일

KUH-1 + LAH + 무인수색차량

K-9

적 특작부대 꼼짝 마!:아군 특수전 요원들이 적 도발을 가정한 공·지·해 합동작전에서 적 특작부대를 격멸하기 위해 패스트로프로 강하한 뒤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F-15K 편대의 위용:‘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F-15K 편대가 수직 기동한 뒤 플레어를 투사하며 계룡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특전용사의 포효:육군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허걱-여자다)

일도양단' :국방부 전통무예단이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최종 리허설에서 대나무 베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창공에 만든 계단:연합 및 합동 고공강하에 참가한 장병들이 고난도의 8계단 대형을 선보이며 싸우면 이기는
국군의 역량을 표출하고 있다..우리는 하나:육·해·공군 기수단이 건군 63주년을 맞아 국군의 위용을 드높이고 있다.

적 특작부대 꼼짝 마!:아군 특수전 요원들이 적 도발을 가정한 공·지·해 합동작전에서 적 특작부대를 격멸하기 위해 패스트로프로 강하한 뒤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군의 함성:육군37사단 포병대대가 예포 21발을 발사하고 있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정예강군, 늠름한 우리의 국군을 만나 볼 수 있는 국군의 날.
예행연습도 안보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며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행사 계획을 수립, 한치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선보이는 건군 63주년 국군의 날 행사...

골든벨 감성으로 다 튀어나오는 장병들

1.삼천리 이강산에 핏줄받은 줄기찬 겨레의 혼이뭉쳤다
내나라 수호를 굳게맹세한 이날은 민주군대 국군의날이다
아 젊은힘이뭉친 시월초하루 영원히빛나는 국군의날이다

이곡은 지금은 불리지 않는 국군의 날 노래입니다
요즘은 국군의날 노래로는 우리는 대한국군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rbcjf3800.tistory.com/entry/새해설날홍진영-동영상-모음?category=1004193 [圭哲,·´°³о💕 놀이터:티스토리]

오신님.감사합니다.안녕히 가십시요~또. 놀러 오이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