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20일.세계인의 날,부부의 날,소만...

오는 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세계인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와 관련 행사들을 알아보고 전 세계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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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의 날 의미

세계인의 날은 2007년에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매년 5월 20일로 '세계인의 날'로 지정되었고 그 날부터 1주간을 '세계인 주간'으로 제정하였습니다. 원래는 UN에서 정한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하는 5월 21일로 계획하였으나, 이미 그 날은 '부부의 날'로 지정되어 있어 20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마다 5월 20일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기념식에서 국민과 외국인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정부의 다문화 포용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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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의 날 행사

- 서울시는 오는 20일 제 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역별로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외국인주민 지원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5월 20일 10시 30분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구로구 출처

夫婦의 날, 퍼온 글.    

부부의 날(5월21일)은 둘(2)이 하나(1)라는 의미를 담아 부부가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는 ‘부부의 날'이다. 권재도 목사(경남 창원)

부부가 1995년 어린이날 “우리 엄마·아빠가 함께 사는 게 소원이에요”라는

한 어린이의 TV 인터뷰를 보며 충격을 받아 ‘부부의 날'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2007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달력에 표기되기 시작했다.

 

이후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무엇보다 날로 핵가족화 되어가는 시대에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만 청소년문제와 고령화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부부의 날 5월21일이 우리들 부부에게

보석 보다 귀한 당신 --선물하세요 이세상 부부사이 이상

헌신적이고 아름다운것은 없답니다 

姻<인>하셨으니 認<인>하시고 忍<인>하시면 人<인>이 仁<인>됩니다

<혼인 하셨으니 모든것 인정하시고 참으시고 사신다면

사람이 어질게 됩니다  결국 이혼이 없는 부부가 되는것이지요>

姻. 認. 忍. 人. 仁. 이 되어 절대 이혼이란 말 없다는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부부는 서로의 많은 노력의 댓가일것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우리는 이렇게 말을하지요

잉꼬 부부라고--
잉꼬부부는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두손 꼭 잡으시고 여보 수고하셨어요 사랑 해요~!

 할 수 있겠죠?

부부의 날은 다시한번 그 뜻을 새겨 더 더욱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아울러 남편은 아내에게 빨간장미를  아내는 남편에게 핑크 장미를 선물한다 합니다.

◆ 부부십계명 ◆

 1. 두 사람이 동시에 화를 내지말라.

 2. 화가 났을 때 큰 소리를 내지말라.

 3. 눈은 허물을 보지말고, 입은 실수를 말하지 말라.

 4. 아내나 남편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5. 아픈 곳을 긁지말라.

 6. 분을 품고 침상에 들어가지 말라.

 7. 처음 사랑을 잃지 말라.

 8. 갈등이 있어도 결코 단념치 말라.

 9. 숨기지 말고 정직하라.

 10. 부부는 하느님의 섭리로 됨을 믿으라.

오늘은 부부의날 축하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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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여보와 당신이란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여보"는 같을 여, 보배 보(寶)그 래서

 

"보배와 같이 소중한 사람" 이란 뜻이며 당신" 은 당연히 "자신의 몸처럼 사랑해야 할 사람"

 

이라고 합니다.최악의 남편과 사는 한 지혜로운 아내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아내는 남편을 뒤뜰 나무 아래로 이끌었지요.그리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당신이 술을 마시고 나를 때리며 욕을 할 때마다 그리고, 외도를 했을 때도

 

나는 이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답니다."그날 밤,남편은 아내 몰래 크고 작은 못들이 수없이 박힌

 

그 나무를 안고 울었지요.세월이 흐르고 아내가 또 남편을 나무 아래로 이끌었지요."보세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뺐더니 이제는 다 없어졌네요."남편이 울면서 말했지요.

 

"못은 없어졌지만 자국은 그대로 남아있질 않소."아내는 그런 남편을 끌어 안았고 두 사람은

 

하염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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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한 부부가 은혼, 금혼을 넘어 결혼 60주년이 되는 회혼식을 맞이하기까지는

 

그저 무심히 세월이 흐른 것이 아니지요.사랑과 미움의 파도를 타고 절망과 희망의

 

계곡을 넘어 가난과 부요의 벽을 깨치며,심지어는 그 어렵다는 권태의 늪을 함께 건너온

 

동지이자 전우라 말할 수 있지요.오늘 밤,잠든 남편과 아내의 손을 더듬어 찾아

 

그대의 심장위에 살며시 얹어 보세요.삶이 힘겨울 때마다 서로의 마음에머물러 쉬어가는

 

아름다운 그대들의 이름은

 

?부부?입니다,

2019년에는 부부의날 소만,성년의날.모두  같은날이였습니다 만 올해는....